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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실시 外

방예준 기자 2026-05-29 16:35:57
[경제일보]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실시
삼성화재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2022년부터 손해보험 산업에 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키우고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가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AI 활용 솔루션·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4월 예선이 실시됐으며 최종 7개팀이 이번 본선 발표회 참가자로 뽑혔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날 대상은 'AI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주제로 발표한 '포슈어'팀이 차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 역시 새로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들과 함께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해법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축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S&P 신용등급 'A+' 상향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 Global 산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 Global 산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S&P는 이번 등급 상향 배경으로 국내 보험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와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 수익성 강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유지 등을 제시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매출 전략을 기반으로 보험계약마진(CSM)도 향후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본건전성 측면에서는 보험료 성장세 지속과 우량 장기채권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 유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자회사가 창출한 이익이 지난해 기준 한화생명 연결 순이익의 약 19%를 차지하며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본업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진출과 자회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S&P 신용등급 'A+'로 상향
한화손해보험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로부터 기존 신용등급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를 받았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한화손해보험 본사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로부터 기존 신용등급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S&P는 한화금융 계열 전반의 강화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상향 근거로 들었다. 또한 한화손보가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견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명·손해보험 간 서비스 시너지 구현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는 점도 고평가됐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화손보의 탄탄한 재무 구조와 이익 창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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