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인천 중구·경기 이천시·경기 양주시·부산 사상구)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관리지역으로 분류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주택사업자가 분양보증을 받기 전에 HUG의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돼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변동 없이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
7월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5월 기준 총 743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미분양 주택의 약 11.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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