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기업은행은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를 슬로건으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은 출근길 임직원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보물에는 정보보호 교육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전국 지역본부에서도 같은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조직의 보안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유학생 대상 해외송금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이 해외송금 수요가 많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KB 유학송금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해외송금 수요가 많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KB 유학송금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을 '유학생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새롭게 등록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외송금에 사용할 수 있는 KB금융쿠폰 2만원권이 제공된다. 기존 유학생 해외송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100만원 이상 해외송금 또는 환전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는 KB금융쿠폰 1만원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송금 고객이 더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