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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경기도 안산 '아르뮤제자이' 분양 예정 外

우용하 기자 2026-10-01 10:00:46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 [사진=GS건설]

[경제일보]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일원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공동주택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아파트) 984가구와 업무시설(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가 조성된다.
 
아파트는 타입별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며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 가능하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지난달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GTX-C 노선 역시 본착공에 들어가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명인 '아르뮤제(ARMUSEE)'는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한 이름이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취향, 경험을 함께 큐레이션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르뮤제자이는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화 평면과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왼쪽)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했으며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면담에서 이강석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어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한국에서 개최된 투르크메니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다시 투르크메니스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강석 대표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이강석 대표는 4박 5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부총리를 비롯해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인프라 분야에서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고객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
 
㈜한화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한화포레나 평면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위세대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소형 평면은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다. 기존에 활용되던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같은 면적에서도 체감면적이 더욱 넓게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배치 역시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출입 현관과의 공간을 분리해 세대 내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84㎡의 경우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설계했다. 대면형 광폭 주방은 거실을 바라보며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주방으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손님을 초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했다.

또 주방과 연결된 순환형 팬트리를 모든 평면에 적용해 식재료의 ‘반입-정리-조리’를 한 번에 연결하는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 공간의 개방감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발코니 공간을 대체하는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해 여가활동에 따른 다양한 의류와 계열별 침구류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와 74㎡ 평면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도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판상형 평면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으로 통합해 수납과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코너형 평면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안방 드레스룸을 새롭게 확보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다용도실은 외단열 방식을 적용하고 실외기실은 배치를 변경해 결로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등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하자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한화포레나만의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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