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생활경제

신세계면세점 '신면세일' 통했다…화장품·향수 매출 46% 증가

정보운 기자 2026-10-14 16:57:22

온라인몰 전체 매출도 20% 상승

연작·어뮤즈 등 국산 화장품 판매 호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헤라 매장 [사진=신세계면세점]

[경제일보] 신세계면세점의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에서 화장품·향수 판매가 늘며 온라인몰 매출과 구매객 수가 동반 증가했다.

1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신면세일 기간 온라인몰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동일 기간인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보다 20%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화장품·향수 부문이 주도했다. 행사 기간 해당 상품군의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대비 약 46% 늘었으며 국산 화장품 매출도 16%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연작'과 '어뮤즈' 매출이 각각 34%, 21% 신장했다. 패션잡화 매출 역시 24% 늘면서 주요 상품군 전반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매출 확대와 함께 고객 유입도 늘며 같은 기간 온라인몰 구매객 수는 행사 전보다 13%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몰 277개 브랜드의 38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명동점에서도 85개 브랜드, 29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신면세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