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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증권, 모니모서 신규 계좌 개설 시 KOSPI 200 주식 100% 증정 이벤트

전지수 수습기자 2026-10-15 17:53:26

계좌 열기 전 받을 종목 미리 확인… 30일까지 1만3000명 선착순

신규·휴면 고객 최대 10만원 투자지원금·수수료 우대까지

삼성증권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 '모니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국내주식 1주 100% 당첨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경제일보] 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 '모니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국내주식 1주 100% 당첨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니모 앱으로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 지급 완료 기준 선착순 1만3000명에게 KOSPI 200 구성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100%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이전부터 삼성증권 고객이던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행사는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받게 될 종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모니모 회원은 삼성증권 비고객이어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를 신청하면 당첨 종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모니모로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를 완료하면 해당 주식이 계좌로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니모에서 계좌를 먼저 개설한 신규 고객도 주식 받기를 신청하면 당첨 종목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주식 증정 외에도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한 혜택을 함께 운영한다.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고 총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주는 '국내주식 고객감사제'를 오는 30일까지 병행한다.

투자지원금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이벤트를 신청하면 즉시 3만원이 지급된다. 국내주식을 누적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다음달 말 4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때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채권형 △금리형 ETF 등은 매수 금액에서 제외된다.

이어 이달 말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다음달 말 3만원이 더해져 총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계별 지급 조건은 순차적으로 충족해야 하며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써야 한다.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에게는 개설일로부터 1년간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우대 기간에는 0.0036396%가 적용되며 이후에는 0.015%가 적용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모니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투자를 보다 쉽고 유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전 당첨 종목을 먼저 확인하는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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