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퓨얼셀 제공]
두산퓨얼셀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9인이 소유 지분 중 보통주 560만주를 블록딜로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보통주 기준 지분율 10.09%에 해당한다.
지난 5일 블록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가들의 주문은 전체 물량 중 50%가 들어왔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국내 기관 투자자 물량은 160만주, 해외 기관은 400만주로 최종 집계됐다. 매각가는 전일 종가(4만3250원)에 할인율 최대치인 18%를 적용한 3만5465원이다.
당초 두산그룹은 지분 처분을 통해 4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청약 미달로 2100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번 블록딜로 오너일가 지분율은 기존 65.08%에서 54.98%로 낮아졌다.
확보한 현금 전액은 오너 일가의 주식 담보 대출 상환과 양도세 납부에 쓰일 예정이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론티어 격돌] 인뱅 3사 성적표…카뱅 독주 속 케뱅·토뱅 경쟁 본격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2/20260902133613421910_388_136.png)



![[단독] 상장 안 한 OpenAI도 ETF로 산다…월가, 비상장 AI 투자 장벽 허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11311542163_388_136.png)


![[현장] IBM, AI 경쟁 무게중심 모델서 운영으로…전사 확산 해법 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54131687965_388_136.jpg)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40507719105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