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 타워크레인 해체에 돌입했다.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이자 장비 임차 주체인 HDC 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전북 군산 등에서 공수한 1200t 규모 이동식 크레인 2대가 해체 작업에 투입됐다.
해체는 통상적인 조립과 반대로 조종실 뒤편 무게추(약 27t), 붐대, 조종실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119구조대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실종자 수색도 타워크레인 해체 완료 때까지 중단됐다. 타워크레인 해체에 이어 외벽 안정화 등 추가 안전조치가 주말까지 끝나면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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