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사진=하나금융그룹]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회장 특별공로금 지급 안건을 의결했다.
하나금융은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게 주총 결의로 별도의 공로금을 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별공로금은 이사 보수 한도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김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성과급 15억1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24억원이다. 특별공로금 몫까지 더하면 총 74억원가량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2012년 3월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올라 10년 간 그룹을 이끌었다. 그는 금융권 최장수 회장으로 4연임의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이날 사외이사 5명(백태승, 김홍진, 허윤, 이정원, 이강원)의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