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금을 못 받고 있는 태영건설 하청업체 직원들에 대해 "시간이 안 걸리도록 최대한 챙겨볼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 원장은 이같이 말하며 "일부 미지급 금액을 지난주에 다 지급하도록 산업은행 등이 태영과 협의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관련 질의에 나선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작년 12월 임금 문제가 미해결 상태'라고 추가 질의하자, 이 원장은 "몇 가지 법률적인 이슈가 있는데 최대한 협의할 수 있도록 같이 잘 논의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일각에서는 태영 측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외담대)를 채권 행사가 유예되는 금융채권으로 본 까닭에 임금 체불이 상존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외담대 이슈는 잘 인식을 하고 있고 유동성 여력이 생기는 대로 최대한 우선순위로 외담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당국과 주채권은행이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 원장은 이같이 말하며 "일부 미지급 금액을 지난주에 다 지급하도록 산업은행 등이 태영과 협의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관련 질의에 나선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작년 12월 임금 문제가 미해결 상태'라고 추가 질의하자, 이 원장은 "몇 가지 법률적인 이슈가 있는데 최대한 협의할 수 있도록 같이 잘 논의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일각에서는 태영 측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외담대)를 채권 행사가 유예되는 금융채권으로 본 까닭에 임금 체불이 상존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외담대 이슈는 잘 인식을 하고 있고 유동성 여력이 생기는 대로 최대한 우선순위로 외담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당국과 주채권은행이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