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서 '韓·EU 배터리 연구개발(R&D)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EU R&D 라운드 테이블은 R&D 분야 논의를 위한 국내 최초의 국제 간담회다. 유럽 및 국내 배터리 기업과 유관 R&D 기관이 참여해 한국과 EU 간 배터리 기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한국과 EU는 배터리 R&D 분야 기술력을 논의하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 및 최신 소재 개발 △배터리 재활용 기술 및 시스템 개발 △배터리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기술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됐다.
협회 측은 "유럽 내 배터리 분야 주요 연구기관이 참석해 국내 배터리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EU 간 협력을 통해 배터리 산업 전반 R&D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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