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보성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도자기 △먹 △호박 △비연호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문화유산 39점이 출품된다.
특히 △청 건륭 연지홍 도화문 천구병 △청 건륭 오륜도 봉퇴병 △명 선덕 오채 용문 매병 △장태정 죽림칠현 먹 △청 호박 천계준 △청 박고도 비연호 등 희귀하고 가치 있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매 출품작들은 경매 기간 동안 온라인 경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보성갤러리 4층 전시장에서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다보성갤러리 김민재 부장은 "반세기 동안 문화유산 보존과 향유에 힘써온 다보성갤러리가 마련한 이번 경매가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말에는 20~30점의 진귀한 유물들을 엄선하여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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