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배상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질문에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답변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께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며, 법무부는 약 30분 만에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배 본부장은 공수처 외에도 여러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날 법사위에서 내란죄의 주요 혐의자에 대한 구속 수사 의지를 밝히며 사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출국금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출국금지 조치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中 제조업 경기선 지켰다…자동차는 고급화·해외 생산으로 속도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1/20260601172316996375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