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은 조문록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179분을 기억하고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조문을 마친 최 권한대행은 무안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유가족 대표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분향소 방문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함께했다.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승객 175명 전원과 조종사·객실 승무원 각 2명 등 179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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