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을 포함, 우방인 캐나다와 멕시코를 대상으로 최고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을 내리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몇 시간 뒤 "미국산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맞대응을 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이후 잠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런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는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논의하기 위해 “오늘 주지사들 및 내각과 회동했고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곧 통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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