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는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에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 은행을 대상으로 한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한국금거래소도 실버바 공급을 중단한 것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이 인기를 끌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풍선효과로 실버바 수요도 급증한 것이 실버바 공급 중단 원인으로 풀이된다.
재고 물량을 판매하거나 다른 공급처를 구하는 등으로 골드바를 판매하는 일부 은행도 있지만 대다수 은행들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골드바에 이어 실버바도 공급 중단 공문을 받았다“며 ”골드바의 경우 구매해도 배송은 더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