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 기준 고객의 작년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양도세 신고 대상 고객 수는 10만8000명으로 전년(4만7000명)보다 130% 늘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자산배분 관점에서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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