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전국노동평등노조 산하 'GS리테일지부' 인준을 마쳤다.
업계는 노조 추진 배경에 인력 구조조정과 인사 제도 전반에 대한 불만, 본사 비용 축소 기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만 46세,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 노조가 출범하면 이마트24를 제외한 주요 편의점 '빅3' 본사가 모두 노조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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