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13일 견본주택 개관 外

우용하 기자 2026-03-12 14:14:39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오는 13일 오픈한다. 입주는 8월로 예정돼 있다.
 
청약 접수는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이후 24일부터 6일간 서류접수를 거친 후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된다.
 
이와 함께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반환이 보장된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가 급등, 대출규제 강화 등의 시장 이슈로 인해 주거비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라며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일반 분양 브랜드 아파트와 동등한 상품성을 누리면서도 주변 시세 대비 주거비 부담은 낮출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투시도 [사진=부영]

부영그룹,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선착순 공급
 
부영그룹은 전라남도 광양 목성지구 A1·A2블록에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을 공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2개 단지, 총 1490세대로 구성돼 있다.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세대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766세대 규모다. 이 중 1064세대(1단지 570세대/2단지 494세대)가 우선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보증금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입주민들의 주거 부담도 덜 수 있다. 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안심 보장된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모델하우스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에 위치해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복잡한 시장 상황 속 대안으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고 말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험 현장모습 [사진=LH]

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실증실험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효과적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실험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LH는 강원 홍천군 소재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신뢰성 검증을 위한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사회적 이슈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증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LH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작동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화설비 유형 및 점검 강화방안 등을 도출했다. 이는 소방청에서 발표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되기도 했다.
 
이번 실험은 화재안전성능기준 법규가 개정됨에 따라 개선된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실제 화재 제어 효과에 대한 객관적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실험은 스프링클러 감지기 미작동 밸브 고장 등 화재 가혹도가 증가할 경우를 가정한 3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LH는 실험을 통해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토대로 중요 소화시설인 스프링클러와 호스릴 소화전의 전기차 화재 대응 효과를 입증하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주현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 자료들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