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파죽지세' 코스피, '사상 최고치 마감' 전장보다 1% 상승 출발… '9천피' 새 역사 쓰나

전지수 인턴 2026-06-02 09:30:30
반면 코스닥, -0.48% 하락한 1044.89 개장 원·달러 환율, 7.7원 오른 1512.0원 출발
2일 코스피가 장 시작 직후 사상 최초로 8900고지를 밟으며 9000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어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8788.38에 마감했던 코스피가 오늘 1% 넘게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1.08%) 상승한 8883.19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외국인은 1조317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730억원, 기관은 240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전날 '젠슨 황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무려 10% 이상 급등한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기준 3.01% 상승한 35만9500원에 거래되며 전반적인 코스피 지수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69% 하락한 2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5.14포인트(-0.48%) 내린 1044.89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오른 15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