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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증권업계 브리프]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外

전지수 인턴 2026-06-02 13:52:16
[경제일보]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신규 가입자와 휴면 이용자를 위해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낮춰주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혜택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만든 신규 가입자와 최근 6개월 동안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이용자다. 다만 직전에 열린 수수료 할인 행사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를 신청한 이용자는 최장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코스피200선물 기준으로 기존 수수료율 대비 약 90% 내려간다.

할인 적용 기간에 비대면 계좌를 기준으로 선물을 600억원 이상 매매하면 혜택 기간이 2개월 늘어난다. 옵션을 10억원 이상 사고 팔아도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장 4개월 동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는 주요 상품은 △지수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 △통화선물 등이다. 여기에 지난해 6월부터 거래를 개시한 한국거래소 야간선물옵션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키움증권에서 처음 국내선물옵션을 매매하는 이용자는 특정 요건을 채우면 현금 2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행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투자자에게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할인과 키움증권의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주식쿠폰 및 수수료 우대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첫 주식거래계좌 개설 고객 대상으로 ‘KB와 시작하면 쏟아지는 혜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KB증권]

KB증권이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KB와 시작하면 쏟아지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생애 최초로 비대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KB증권은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은 △참여자 전원 4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1986년 이후 출생 고객 5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등이다.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은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적용된다. 이 혜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 등 비대면 매체로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제공된다. 이번 행사로 고객들은 거래 비용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자산 증식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필수 요건이다. 세부 사항은 마블 앱이나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투자 손님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식을 1주라도 매입한 고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주식을 사들이면 다음 영업일을 기준으로 경품 응모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고객은 행사 기간 매일 한 차례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신청 이후 하나증권에서 처음으로 국내 주식을 매수한 고객은 추가 응모권 3장을 얻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투자 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 투자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응모 직후 곧바로 확인 가능하다. 제공되는 경품은 △삼텐바이미 43인치 △국내 주식 매수쿠폰 5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3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1천원권 등이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소수점 거래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빠진다. 행사 기간 누적 응모 건수가 3만건을 채우면 행사는 일찍 끝날 수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원큐프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또는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주식이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 모바일앱 엠팝에서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새롭게 만든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안에 엠팝을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만5000명 안에 든 고객 중 당첨자는 국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받는다. 해당 주식은 당첨 다음 날 계좌로 들어온다.

주식을 받지 못한 미당첨 고객에게도 혜택이 있다. 이들에게는 국내 주식을 살 때 바로 쓸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써야 한다. 기한 내에 쓰지 않은 금액은 신청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행사도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 처음 개설된 종합 비대면 계좌는 3개월 동안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엠팝을 확인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