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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선임

방예준 기자 2026-06-09 17:27:42
9일 사원총회서 최종 의결…22일 취임식 후 공식 업무 시작
김기환 신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진=화재보험협회]
[경제일보]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확정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오는 2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화재보험협회가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열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1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CRO) △KB금융지주 재무총괄 전무와 부사장(CFO)을 지냈다. 이후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맡았다. 

화재보험협회는 오는 22일 제19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