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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Sh수협은행, 크리에이터 6기·유니블루 12기 출범 外

방예준 기자 2026-06-10 17:25:39
[경제일보] Sh수협은행, 크리에이터 6기·유니블루 12기 출범
Sh수협은행이 사내 크리에이터 'Sh크리에이터 6기'와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가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사내 크리에이터 'Sh크리에이터 6기'와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가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 Sh크리에이터 6기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8일에는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Sh크리에이터는 기존 11명에 △김찬웅 행원 △조민경 과장 △차영근 과장 등 3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크리에이터'도 처음 도입했다. 가족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차영근 과장은 아들 차승원 군과 함께 가족의 일상과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는 역대 최대 경쟁률인 17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총 3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수협은행 브랜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수협은행은 유니블루 참가자들에게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고 활동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의 매력을 참신한 콘텐츠로 전달해주는 크리에이터와 유니블루에게 감사하다"며 "가족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와 소통하는 친숙한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국토부·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청년층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국토부, 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의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3년 12월 1차 협약 이후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으로 30억원을 추가 출연하면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8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청년층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민생 범죄"라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은행권 첫 블록체인 기반 달러 디지털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상하이은행(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 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과 등록, 거래, 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이다. 기존 채권 대비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권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 HSBC Orion을 통해 발행됐다. 홍콩금융관리국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가 운영하는 청산·결제 시스템과 연계됐다. 국민은행은 홍콩금융관리국의 디지털 채권 보조금 제도도 활용해 일부 발행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은행은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송금 기술 검증을 완료하는 등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도 디지털 금융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 자금조달 경험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채권 발행은 미래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자금 조달에 적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