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SK렌터카가 장기렌터카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대신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26일 SK렌터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7일부터 ‘차 한 대만’ 온라인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 한 대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차량 가격과 보험료, 정비 비용 등 자동차 유지 부담이 커지면서 차량을 소유하기보다 필요할 때 이용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장 변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SK렌터카는 장기렌터카가 차량 구매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렌터카가 여행이나 출장 등 일시적인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에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라는 점도 함께 강조한다.
캠페인과 연계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장기렌터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렌터카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며 “고객들의 모빌리티 라이프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더욱 유연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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