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사진=이범종 기자]
서울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조문 마지막 날을 맞아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오후 2시 55분에는 현업을 떠난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도 빈소에 방문에 고인을 기렸다.
두 사람은 약 한시간 동안 고인을 추모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도 별다른 대답없이 자리를 떠났다.
한편 고인이 된 구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4일간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장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이 빈소를 빠져나가고 있다.[사진=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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