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로고]
최근 동원그룹은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해 ‘동원몰(동원F&B 온라인 사업부), 더반찬(동원홈푸드 HMR 사업부), 금천미트(동원홈푸드 금천 사업부)’를 동원홈푸드 온라인 사업부로 통폐합하기로 공시했다.
이에 동원은 24일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온라인사업 분할계획서 승인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7개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동원디어푸드'라는 통합 채널로 관리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동원F&B의 온라인 사업이 강화될 경우 올해 매출이 큰 폭으로 뛸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나왔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동원F&B의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은 8%로,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온라인 사업을 강화할 경우 올해는 매출 10%를 상회하는 등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옥 동원F&B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디지털 혁신(트랜스포메이션)과 비대면이 대세가 됐다"며 "비대면의 일상화로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술로 대체할 수 있고 효율화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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