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7기) △휴온스(제8기) △휴메딕스(제21기) △휴엠앤씨(제22기)는 28일 성남 판교 휴온스글로벌 사옥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상장 4개사 모두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75원) △사내이사 윤성태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와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도 배당 및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가결했다.
휴온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330원) △기타비상무이사 윤인상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력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과 투명한 주주환원정책 ,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등을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약속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온스글로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7584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14%, 32% 증가했다.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 5520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 12%, 37% 증가했으며, 휴메딕스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24%, 43% 성장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 모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창출함으로써 그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주주친화경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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