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5일 양사가 과천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함정 수출사업 원팀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산 수출사업을 위해 업체 간 원팀 구성 MOU가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MOU의 핵심은 함정 수출사업 참여시 정부와 함정 업계가 원팀을 구성해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수출 사업을, 한화오션이 잠수함 수출 사업을 각각 주관하며 상대 기업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방사청은 이번 MOU로 각 함정업체의 강점을 살리면서 자원 배분과 기술 공유를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함정 수출사업 분야 협력을 넘어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한국 방산업계가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K-함정 수출, 더 나아가 글로벌 해양 안보 구축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원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트럼프 측에 200만달러 낸 베이스…美 반덤핑 재심 한국알미늄 모회사 최대주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00422698105_388_136.png)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95319543167_388_136.png)


![[재계DNA 분석-SK케미칼] 원사에서 신약·순환소재까지…SK케미칼 57년 축적의 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31/20260831160622456396_388_136.png)
![[국감 이슈] 청년정책 성패, 컨트롤타워 신설만으로 풀 수 있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28/2026082817164485661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