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T&G에 따르면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혹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200명의 대학 장학생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오는 28일부터는 경제적 취약 계층으로 교원의 추천을 받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도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선발된 장학생 450명에게 연간 중학생 각 100만원, 고등학생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1년 단위의 자격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가정 사정이 어렵지만 잠재력이 큰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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