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가상자산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견조한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규제가 구체화되며 투자자 신뢰가 일부 회복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 8019억원, 영업이익 549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182억원으로 4.9% 상승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규제 논의 본격화와 지난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으로 시장 신뢰가 일부 회복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법적 기준을 준수하며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증권별 소유자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돼 분기별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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