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은 내년 도입을 목표로 이날 중앙교육심의회 회의에서 해당 방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규정 개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부 방안은 학부 단계부터 석사 과정 학점을 미리 이수하거나 기존대로 학부 교육과정을 수료 후 석사 과정을 1년만에 마치는 방식으로 문부과학성은 대학별로 계획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요미우리신문은 "학사와 석사 과정을 5년만에 끝마칠 수 있도록 하는 제도화는 대학원 직학을 늘려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배출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
현재 일본은 일부 대학에서 성적 우수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사·석사를 5년 만에 수료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제도를 운영 중이다. 다만 일반적인 교육 과정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부 4년·석사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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