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전무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과 홈플러스 창립 멤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삼성테스코·롯데쇼핑을 거쳐 2002년 CJ올리브영에 합류했다.
초기 조직 구축을 주도하고 중국 상하이 법인을 설립해 총경리로 현지 영업을 총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CJ올리브영의 확장을 이끌어 2017년 1000호점 달성에 기여했으며 이후 호텔신라 TR부문·홍콩 Sun Art Retail Group 합작사 대표이사, LiNK Shanghai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구 전무는 동화약품이 2023년 인수한 중선파마를 비롯한 베트남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며 중선파마는 현재 24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구형모 전무는 “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동화약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화약품 베트남 사업의 성공을 이끌어 동화약품의 해외 진출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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