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가 장 시작 직후 사상 최초로 8900고지를 밟으며 9000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어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8788.38에 마감했던 코스피가 오늘 1% 넘게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1.08%) 상승한 8883.19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외국인은 1조317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730억원, 기관은 240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전날 '젠슨 황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무려 10% 이상 급등한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기준 3.01% 상승한 35만9500원에 거래되며 전반적인 코스피 지수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69% 하락한 2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5.14포인트(-0.48%) 내린 1044.89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오른 15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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