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35.42p(4.30%) 상승한 5638.20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5607.84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공격 의지를 내비치면서 6.49% 하락해 5400선까지 내려온 바 있다.
이번 상승 출발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 심리가 다시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37.27p(3.40%) 오른 1134.16에 개장하며 1100선에 복귀했다.
원·달러 환율도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의 영향을 받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4원 내린 1490.9원으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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