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코스피 6100선에서 상승 출발…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지속

방예준 기자 2026-04-16 09:29:47

코스닥도 상승 출발…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473.6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16일 코스피가 61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전날 미국·이란에 종전 협상 기대감에 60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강세가 유지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58.10p(0.95%) 상승한 6149.49로 출발했다. 

현재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지수는 72.48p 오른 6163.87에 거래됐다.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는 21일 미국·이란의 휴전 종료를 앞두고 휴전 연장이 아닌 실질적인 종전 합의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음 대면 회담 장소로는 지난 1차 협상이 열렸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6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10.57p(0.92%) 상승한 1163.00으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원 내린 1473.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