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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스피, 2.72% 올라 6388.47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

방예준 기자 2026-04-21 16:16:04

외인·기관 2조원 넘게 순매수…반도체·2차전지 강세에 6300선 안착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2% 이상 상승해 6300선에서 마감했다.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업종의 호황 기대감이 이어지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38p(2.72%) 상승한 6388.47에 마감하면서 지난 2월 26일 종가 기준 최고치인 6307.27을 넘어섰다.
 
외인은 1조3293억원억원, 기관은 737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9197억원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실적 발표 기대감의 영향이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됐음에도 전기·전자 및 2 차전지 관련주 중심 기관·외국인 매수세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1.42%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4.97%) 두산에너빌리티(4.23%) 현대차(3.61%) 삼성전자우(2.73%) SK스퀘어(2.43%) 삼성전자(2.10%) 기아(1.65%)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삼성바이오로직스(-1.06%) 시세는 전일 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18p(0.36%) 상승한 1179.0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에코프로 +5.21% △에코프로비엠 +5.00% △알테오젠 -0.67% △레인보우로보틱스 -1.15% △삼천당제약 -0.42% △리노공업 +1.63% △에이비엘바이오 -2.68% △코오롱티슈진 -5.75% △HLB -1.27% △리가켐바이오 -2.95%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468.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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