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카드 고객을(기업·BC·선불 제외)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서울랜드에서는 오는 6월 7일까지 파크 이용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 더블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료 결제 시 본인, 동반 3인 혜택이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편의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령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보낼 수 있으며 전화, 방문, 스마트폰 등 신청 방식에 따라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을 제공한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상호명 검색과 함께 현재 위치 기준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주소와 전화번호 정보도 제공된다.
지원금 신청 채널도 확대됐다. 신한 SOL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를 둔 고객은 별도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없어도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과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의 혜택은 유지된다.
신한카드는 지원금 사용이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영세·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5월 말까지 국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추첨 할인 이벤트도 실시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