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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컴그룹 청리움, 드라마 이어 예능 촬영지로 주목

선재관 기자 2026-05-14 14:05:33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서 자연경관·웰니스 프로그램 소개

다도·맨발 걷기·싱잉볼 테라피로 공간 가치 부각

한컴그룹의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인 청리움 전경.

[경제일보] 한컴그룹의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소개되며 공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청리움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게스트 배우 전인화가 청리움을 찾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리움은 자연경관과 휴식,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공간이다. 최근 방송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며 촬영지로서의 주목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앞서 청리움은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정갈한 공간미를 바탕으로 드라마 배경지로 주목받아온 데 이어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소개됐다.

 
한컴그룹 청리움에서 촬영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영 모습.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청리움 곳곳을 둘러보며 대표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청리움에서 키운 와송으로 우려낸 차를 마시는 다도 체험, 이제마 약초원 황톳길 맨발 걷기, 유리온실 싱잉볼 테라피 등이 소개됐다.

다도 체험 장면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출연진이 여유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청리움이 지닌 차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이제마 약초원에서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출연진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각자의 오행에 맞는 황톳길을 걸었다. 방송에는 약초원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청리움의 자연 친화적인 풍경도 함께 담겼다.

유리온실에서는 싱잉볼 테라피가 소개됐다.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공간에서 싱잉볼의 울림과 진동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가는 모습은 청리움의 웰니스 콘텐츠를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방송은 청리움이 단순한 촬영지를 넘어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웰니스 공간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드라마와 예능을 통한 미디어 노출이 확대되면서 방문 수요와 공간 브랜드 인지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경택 청리움 대표는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청리움의 공간적 매력과 웰니스 콘텐츠가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리움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에 좋은 기운을 주는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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