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2303억원) 대비 98.2%, 영업이익은 8548억원으로 전년 동기(7217억원) 대비 18.4% 늘었다.
1분기 총자산은 144조3993억원으로 전년 말(135조4580억원) 대비 6.6%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로 전년 말(22.7%)보다 2.7%포인트 상승했고 총자산이익률(ROA)은 1.9%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926원으로 전년 동기(3353원) 대비 17.1% 증가했다. 주당순자산가치(BPS)는 6만4348원으로 전년 동기(5만4532원) 대비 18.0% 늘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661억원으로 전년 동기(4625억원) 대비 0.8%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3598억원)보다 7.0%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은 2962억원으로 전년 동기(2621억원) 대비 13.0% 증가했다.
메리츠화재의 장기 보험계약마진(CSM)은 11조293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여력(K-ICS) 비율 잠정치는 240.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유지했다.
보장성 신계약 월납환산 보험료는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288억원)보다 20.5% 늘었다. 특히 인보험 신계약은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283억원) 대비 21.2%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메리츠화재만의 차별화된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543억원으로 전년 동기(1874억원)보다 3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1482억원) 대비 72.5% 증가했다.
이는 기업금융(IB), 자산운용, 리테일 등 각 사업 부문 실적이 성장한 영향이다. 특히 IB 부문 딜 실적 및 자산운용 부문 유가증권 투자이익·배당수익 확대가 순익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메리츠증권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1분기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으로 전년 동기(271억원) 대비 76.0% 증가하면서 수익 개선에 기여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동성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체질 개선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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