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본청약에 돌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이날과 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사전청약자 주택형 발표는 20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26일 특별공급을 실시하고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단지는 교통 호재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남측에는 고양은평선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도 예정돼 있다.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IC와 자유로, 지하철 3호선 화정역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측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인근에는 유치원 부지도 예정돼 있다.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접근성도 좋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 고양점과 이케아,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으며 성사천과 창릉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이 있다.
상품 설계에는 실수요자 선호를 반영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일부 타입에는 개방감을 강화한 탑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특히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 단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우미건설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와 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유·무상 옵션 구성에 반영했다. 입주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내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지상 차량 없는 단지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외부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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