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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스피, 1.20% 내린 7245.66 출발…삼성전자, 노조측 '파업 강행' 위기 속 혼조세

전지수 인턴 기자 2026-05-19 09:56:27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코스피…코스닥도 소폭 상승 출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에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전 거래일 극적인 반등을 보이며 7500선에서 마감했던 코스피가 1% 가까이 내리며 7425.66로 시작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하락한 7425.66으로 하락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최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코스피가 여전히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개인은 1조2444억원, 기관은 121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390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전장에서 상승세로 마감했던 삼성전자가 이날 소폭 하락하며 장을 출발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법원은 삼성전자 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이에 따라 노조의 총파업 상황에서도 핵심 생산라인 인력은 평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노조 측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은 계획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코스닥은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493.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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