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사 유튜브 콘텐츠 'ACE 궁금증해결소'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지난 4월 업로드된 'ACE 궁금증해결소 EP.15' 썸네일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 'ACE 궁금증해결소'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재를 시작했다. 마케팅 실무진이 투자자들의 다채로운 질문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콘셉트다. 시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 에피소드는 10분 안팎으로 짧게 제작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은 지금까지 특별편을 아울러 총 18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전체 시청 건수는 18일 오후 5시 기준 1009만회를 기록했다. 고배당과 커버드콜 등을 다룬 월분배형 영상 3편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콘텐츠들은 33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렸다.
투자자들이 흔히 갖는 오해를 바로잡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여섯 번째 영상인 기관 투자자 매도 관련 편이 대표적인 사례다. 기관의 순매도 지표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한 영상이다.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수급 주체와 기관 투자자의 종류 및 역할을 상세히 짚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는 모든 상장지수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자금 운용 결과에 따라 언제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ACE 궁금증해결소는 ETF 투자 시 생길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심화 질문까지 모두 설명해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ACE ETF 유튜브 채널이 ETF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TDF ETF 시리즈' 4종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TDF액티브' 시리즈 4종의 총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8일 종가 기준 합산 순자산이 1조90억원에 달한다. 다수의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처로 ETF 형태의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선택하며 나타난 모습이다.
각 상품별 순자산 규모를 보면 은퇴까지 기간이 많이 남은 상품일수록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순자산 규모는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6124억원)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1597억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1532억원) △KODEX TDF 2030액티브 적격(83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50년 빈티지 상품이 전체적인 성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자금 쏠림 현상은 스마트 투자자들의 성향 변화와 맞물려 있다. 과거 연금 운용은 금융기관이 권유하는 일반 공모펀드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시간 매매 편의성 △낮은 운용 보수 △투명한 포트폴리오 확인 등의 장점을 지닌 ETF로 자금 유입이 빨라지는 추세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 주식시장에 TDF를 ETF 형태로 상장시키며 관련 시장을 선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운용 전략도 더욱 고도화했다. 주식 부문은 글로벌 대표 지수와 경쟁력 있는 테마 상품을 함께 편입하고 채권 부문은 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듀레이션)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자산배분과 멀티에셋 투자에 특화된 전담 본부가 운용을 맡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십 년간 이어지는 자산배분곡선의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글로벌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해당 상품들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퇴직연금(IRP)과 퇴직연금(DC) 계좌에서 투자 한도 제한 없이 자산의 100%를 편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일반 위험자산은 퇴직연금 계좌 내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반면 이 ETF들은 당국의 기준을 통과한 적격 상품으로 나머지 30%의 안전자산 영역까지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자는 별다른 조정 없이도 연령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이 자동 조절되는 기능을 누리게 된다. 연금 계좌 안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로 높여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구조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순자산 1조원 돌파를 기점으로 ETF형 연금 상품의 운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연금 자산 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자사 상품을 연금 투자의 필수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KODEX TD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것은 ETF 형태의 TDF 상품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제도적 장점과 TDF의 자동 자산 배분 능력이 결합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업계 최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 발간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가이드북 이벤트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용 가이드북을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대장주를 향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며 레버리지 매매에 눈길을 돌리는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에 국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관련 안내서를 내놓았다.
책자에는 투자 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이 두루 담겼다. 주요 수록 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특징 △투자 유의사항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 △상품 거래 방법 등이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투자자는 매매에 앞서 금융투자교육원 주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필수로 마쳐야 거래가 가능하다.
신규 상품 상장에 발맞춰 투자자 지원 행사도 확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오후 5시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내려받은 고객 가운데 222명을 뽑아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TIGER ETF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27일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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