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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티웨이항공, 중국 하늘길 넓힌다…칭다오·지난 매일 운항

김아령 기자 2026-07-01 10:00:23

선양 재개·장자제 복항…한중 노선 공급 확대

시장 수요 따라 정기·부정기편 탄력 운영

티웨이항공 항공기 모습 [사진=티웨이항공]

[경제일보]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 휴가철 여행객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이날부터 인천~칭다오와 인천~지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오는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도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다시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우한, 청주~연길, 대구~연길 등 중화권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한중 노선 공급을 늘리고 고객 선택의 폭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부정기편도 추가 편성한다. 인천~린이, 인천~윈청, 인천~하이라얼, 대구~후어하오터, 양양~연길 등 다양한 중국 노선에서 부정기편을 운영해 여행객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한중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정기편과 부정기편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계절별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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