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데일리 뱅킹 브리프] 카카오뱅크, 상반기 스미싱 1만건 분석…금융거래 사칭 33% 최다 外

방예준 기자 2026-07-08 10:17:19
[경제일보] 카카오뱅크, 상반기 스미싱 1만건 분석…금융거래 사칭 33% 최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스미싱 의심 문자 1만24건을 분석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스미싱 의심 문자 1만24건을 분석한 결과 금융거래를 사칭한 유형이 전체의 33%로 가장 많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데이터드리븐팀이 주요 키워드를 분석해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다.

금융거래 관련 스미싱이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증·개인정보 확인(28%) △공공기관 안내(13%) △택배·배송(11%) △지인·경조사(5%)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거래 사칭 유형은 △결제 승인 △입금 △환급금 △계좌 확인 등을 내세워 피싱 사이트 접속이나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많았다. 인증·개인정보 확인 유형은 계정 보안 점검이나 개인정보 확인을 빙자해 이용자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스미싱 수법이 사회적 이슈와 이용자의 일상을 빠르게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다면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먼저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첫 공연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창단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창단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OL레미오는 신한은행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연주자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원들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음악단이다.

이번 공연에는 신한 SOL레미오 단원과 드림위드앙상블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자,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했다. 연주자들은 클래식과 OST, 가요 등 친숙한 곡을 선보였다.

공연은 신한은행의 '7B 경영이념'을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해 창업정신과 초심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 SOL레미오는 다음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신한음악상 연계 공연 'S-Classic Week'에서도 일반 관객 대상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AI 금융 비전 담은 'AIBK' 광고 공개아티스트 로꼬 협업…AI 리딩 뱅크 브랜드 이미지 강화
IBK기업은행이 아티스트 로꼬와 함께 인공지능(AI) 금융 시대의 브랜드 비전을 담은 기업PR 광고 'AIBK'를 공개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아티스트 로꼬와 함께 인공지능(AI) 금융 시대의 브랜드 비전을 담은 기업PR 광고 'AIBK'를 공개한다고 8일 밝다.

이번 광고는 기업은행의 핵심 메시지인 'AI 금융'과 '따뜻한 AX'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AI 리딩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광고는 감각적인 비트와 퍼포먼스를 통해 기업은행의 금융 노하우와 AI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 금융을 표현했다. 로꼬는 광고 출연뿐 아니라 음원 제작과 가창에도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AIBK 광고는 AI 금융이 만들어갈 새로운 고객 경험을 트렌디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