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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리사 수 AMD 회장 다시 한국 찾는다…AI 반도체 협력 논의 주목

방예준 기자 2026-10-05 17:10:10

7일 용산서 게이머 행사·미디어 Q&A…7개월 만의 방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방한 기간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AMD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게이머 데이'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리사 수 회장과 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이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부터는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미디어 도어스텝 질의응답(Q&A)도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는 수 회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AI 반도체 관련 기업이나 정부 관계자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수 회장은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승지원에서 만났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도 별도 회동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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