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발굴·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케이뱅크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소상공인 232개사가 제품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식료품 12개와 생활용품 8개 등 총 20개 제품이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돼지국밥 △재래식탁김 △고등어 △참기름·들기름 △쌀라면 △영양균형미음 등 식료품과 차렵이불세트, 김치통, 칫솔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됐다. 각 기관은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직접 선택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만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탐지 체계 강화
양사는 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사기 수법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 왔다. 올해 1월부터는 시스템 연계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우리은행 금융사기 예방시스템과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서비스 '익시오(ixi-O)'의 탐지 정보 간 실시간 연동을 완료했다. 익시오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보이스피싱 위험 탐지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권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통화 단계의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 데이터를 활용한 전용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탐지정책을 마련했으며 추가 탐지정책도 발굴하고 있다.
양사는 정보공유 체계의 2차 고도화도 추진한다. 통신 정보를 우리은행의 금융사기 탐지에 활용하는 데 이어 우리은행 FDS에서 탐지한 금융사기 의심정보를 LG유플러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금융과 통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빠르게 진화하는 만큼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금융과 통신을 아우르는 보호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양사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아이돌봄 팩트체크' 이벤트 실시
이번 이벤트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정보를 OX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NH올원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권을 제공한다. 본인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지인이 퀴즈에 참여하면 추가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친숙하게 느끼고, 필요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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