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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카드업 브리핑] 신한카드, 임직원·지역사회와 'ESG 위크' 열어 外

강근호 수습기자 2026-10-14 15:00:04

NH농협카드, 수확기 맞아 양주 농가 일손돕기 실시

신한카드가 1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13일 신한카드 임직원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에 참여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제일보] 신한카드는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한 '신한카드 ESG 위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과 본사 인근 시민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적 기업·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13일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기후위기에 따른 금융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신한금융그룹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에도 참여해 텀블러와 운동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날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아름인 상생마켓'도 열렸다. 장애인·시니어 지원 단체와 지역 먹거리 업체 등이 참여해 업사이클 물품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박 사장을 비롯한 신한카드 임부서장 100여명이 장기 입원 환아 약 1000명에게 전달할 '아름인 드림박스'를 만들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수확기 맞아 양주 농가 일손돕기
이재훈 NH농협카드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13일 경기도 양주시 들깨·배추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13일 경기도 양주시의 들깨·배추 농가를 찾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재훈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들깨 수확과 배추 모종 영양제 주기 등 농작업을 돕고, 작업을 마친 뒤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의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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