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정규시즌 마지막 일주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돼 약 2000여명의 관중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삼성증권은 20일부터 가을야구 일정에 맞춰 △잠실 △대구 △수원에서 이벤트를 다시 이어간다.
이벤트 일정은 △20~21일 잠실 준플레이오프 △25~26일 대구 플레이오프 △11월 2~3일 수원 한국시리즈다.
참여 방식은 지역마다 다르다. 잠실은 현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로 경기 일자별 50명을 뽑는다. 대구는 삼성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퀴즈를 풀고 구글 폼으로 응모하는 방식이며 총 2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기간 안에 잠실야구장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현장 부스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내 현장 부스에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야구장 필수 먹거리인 치킨과 음료로 구성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연금을 먼 미래의 금융상품이 아니라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의 누적 조회수가 1억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신TV는 투자자가 금융정보와 투자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무제표 분석과 국내외 경제·증시 전망 같은 전문 투자정보부터 증권사 업무와 금융상식을 쉽게 풀어낸 콘텐츠까지 주제와 형식을 계속 넓혀 왔다.
채널 성장에는 꾸준히 쌓아 온 시리즈형 콘텐츠가 기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별 누적 조회수는 △수요시장 4797만회 △수요시장 Shorts 1749만회 △재무제표 살펴보는 자(재보자) 774만회 △지식343 664만회 등이다. 대표 콘텐츠인 수요시장은 전체 조회수의 41.9%를 차지했다.
재보자는 재무제표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다. 지식343은 경제 이슈를 다룬다. 대신TV는 금융시장과 기업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인사이트플러스'와 글로벌 경제·산업 흐름을 짚는 '인사이트아웃' 등 증권 외 콘텐츠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콘텐츠 확대와 함께 구독자 기반도 넓어졌다. 채널 개설 이후 현재까지 구독자는 약 2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 핵심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체 조회수 기준 시청 연령대는 △35~54세 56.2% △25~34세 19.9% △55~64세 12.8% 순이다. 특히 35~54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시장 전망과 투자정보를 시청자의 시각에 맞춰 전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축적해 온 뜻 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안타증권 목동점, 이틀간 'Y투자교실' 개최… 선착순 12명 무료 강연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은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강연은 박준열 PB가 진행한다. 주식 투자에 필요한 내용부터 절세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내용은 △재무제표의 이해 △조건검색 활용 △기업의 적정가치 구하기 등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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