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교통부 육운국은 올해 2월 7인승 이하 전기자동차(EV) 승용차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3.4% 증가한 5061대라고 밝혔다. 승용차 신차등록대수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12.8%로 확대됐다.
제조사별로는 중국의 비야디(比亜迪)가 1115대로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22.0%. 2위는 아이온(広汽埃安新能源汽車)으로 854대(점유율 16.9%). 3위는 오라(欧拉) 브랜드의 창청자동차(長城汽車)로 412대(8.1%). 중국 제조사가 상위 3위를 독점했다.
미국의 테슬라는 250대이며, 유럽에서는 볼보가 197대, BMW가 83대, 미니가 80대. 일본에서는 혼다가 19대, 렉서스가 6대.
올 1~2월 누적 EV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만 7382대. 제조사별로는 1위가 비야디, 2위가 창청자동차, 3위가 아이온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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