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커피 23종, 음료 22종, 케이크 13종 등이다.
이에 따라 레귤러 사이즈 기준 커피 제품 23종의 가격은 각 200원씩 인상되며 샷, 시럽 등 고객 옵션은 각각 300원, 디카페인 변경 옵션은 200원 오른다.
홀케이크는 평균 2000원, 조각 케이크는 평균 400원이 인상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수년간 지속된 환율 상승 및 전 세계적인 기상 변화로 인해 원두, 코코아, 유제품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폭등한 상황”이라며 “가맹점의 증가된 비용 부담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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